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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다니는 일상

두류역 몰리스 카페 mo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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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역에 몰리스라는 카페를 다녀왔다.

두류역 7번,8번 으로 나오면 시장에 가기전 있다.

몰리스 가게 옆으로는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 걱정은 한해도 된다.

 

가게 문을 열면 이렇게 이쁜 인테리어가 맞이한다.

 

가게 내부가 이쁘다. 

인테리어 내 취향 이다. 이뻐 ㅎㅎ

 

요렇게 디저트도 많이 있다. 

 

카페메뉴이다. 

 

우리는 아메리카노랑 크로플이랑 페레로 왕슈 이렇게

주문을 했다.

 

01

2층에 먹을수 있는 공간이 있다. 

생각보다 많이 크고 다양한 쇼파와 테이블이 즐비하다.

 

그리고, 좌식도 있다. 

좌식에는 사람들이 다 있어서 앉지는 못했다. 

 

짜잔!

 

푸짐하다. 디저트는 행복이지.

 

맛있는건 한번 더 크게 보기!

 

크로플 금방 나와서 진짜 따끈하게 맛났다. 

 

두류역 근처는 잘 안갔는데, 이렇게 맛난 곳이 생겼다니.

나는 왜 이제야 안걸까 

그래도 지금이라도 안게 어디야 라고 위안을 삼는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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