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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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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입원한지 3일째
나를 지켜주던 부모님의 존재가
내가 보살피는 부모님의 존재가 되었다.

부모님의 보호자가되어
보호자로 2일째 함께있는 시간
이렇게 많은대화를 가진날이 있었나 싶다


난생처음
양말을 신겨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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