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종료 예정 그리고 삼성전자 주식 쓸어담는 동학개미

뉴스에 금융위원회에서 3월15일 주식 공매도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제도 개선을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공지문자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한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는 3월15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3월 공매도 재개를 목표로 불법 공매도 처벌강화, 시장 조성자 제도 개선, 개인의 공매도

접근성 제고 등 제고 개선을 위해 마무리 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여론은 누구를 위한 공매도냐고 들끓는 것 같다. 

개인들은 공매도를 없애달라고 하고, 기관,외인들은 공매도 해야한다하고..

기관과 외인들이 주가가 너무 높아 버블이 낄 수 있어 위험하니 

정의의 편에서서 우리국민편에 서서 우리국민 보호하기위해 적정주가가 되게 

하기위해 공매도를 해야 한다고 한다. 아이러니하다..

코스피가 다시 2000아래로 떨어질까 ??

청원도 벌써 6만명 서명을 했다고 하더라 

공매도는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파는것 즉, 주가하락이 예상될때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주가가 내려가면 싼 값에 사서 되갚아 차익을 얻는 투자 기법이라고 한다.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코스피가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에 발목을 잡힐 수 

있다는 불안감이 깔려 있기도 하다. 

 

그야말로 주식쇼핑 동학개미들의 삼상전자 주식 쓸어담기

개인 순매도 1위가 삼성전자

진짜 역대급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동학개미들이 삼성전자를 쓸어 담았다고 한다. 

개장과 동시에 코스피가 빠른 속도로 고점을 높이자 개인투자자들도 매수규모를 

빠르게 키웠다고 한다. 기관이 매도공세를 퍼부으면서 지수가 장중하락반전하고

개인은 더 사들이고 대형주 위주로 사들였다고 한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현대모비스,반도체주와 자동차주 

등등 이렇게 담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