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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다니는 일상

stay550 / 스테이550 / 화원 /대곡 / 딸기 디저트 가득 공장형 오픈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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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화원쪽 카페 스테이550을
다녀왔어요!  내돈내산 카페 후기랍니다.

요즘 공장형 카페 많이들 생겼는데
화원쪽은 또 새롭게 가봤네요!



요즘은 이렇게 녹슨 인테리어를 많이하나봐요.

갬성가득하구요.



들어가는  입구에 불빛 트리
너무 이쁘구요!



여윽시 딸기의 계절!

딸기디저트가 일케나 많구
진짜 다 먹고싶은거
간신히..참고 또 참고☹

저 케이크 한판 다먹을수 있는데..



공장형 카페라 정말 많이 넓드라구요!

날 좋을때 야외에 나가서 차마셔도
참 좋을 공간이에요!

아직은 추우니 내부에서 차한잔ㅎㅎ



아직도  커다란 트리가 있는게
너무 이뻣다구요❤

트리는 언제봐도 설레구요!



요기 원두도 파나봐요!

우선, 그전에 디저트를 봐야겠죠?

여기서 디저트를 만드시는것 같더라구요.
진짜 담에 또 가봐야겠어요.

시즌별로 디저트가 어떻게 나오는지
너무 궁금해 졌다는ㅎㅎ



우와

정말 전부 다 제스타일👍👍

하나하나 빠짐없이 맛나보였다는ㅜㅜ



주문을 하고, 햇살이 잘들어오는 창가에
앉았답니당😍


아메리카노두 넘나 맛있고!

여기 원두도 팔던데 담엔
하나 사가지고 가야겠어요.ㅎㅎ

햇살아래 맛난 커피와 디저트는
힐링 그자체 입니다!



파블로바라는 케이크도 주문을 받나봐요!
머랭케이크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글고,
딸기에 저두 진심인데 이심전심이네유ㅎㅎ

이런 예쁜카페도 가보고
너무 기분 좋았던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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