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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시골집 팔공산 닭백숙 24시 맛집
늦은밤에 출출할때 코로나로 여러사람 부대끼는 식당말고
여기는 각 각 방이 있어서, 방갈로 ?? 그렇게 개인적으로 들어 갈수 있어
좋았던 그런 곳 이였다.
안내 문구 처럼 24시간 내집처럼 편한 방갈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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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다리기 싫어서 미리 전화를 해서 음식을 준비해 달라고 했다
닭백숙은 시간이 걸리니 미리 연락드리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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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이다. 깔끔하게 해 놓으셨다.
닭백숙이다. 보글보글 끓으며 먹으면 된다.
따뜻한 국물이 너무 좋았다.
도도리묵무침도 시키고,
두부김치도 시켰다.
김치는 볶아서 주시더라
늦은져녁 배가 한참 고팠는데
드라이브겸 맛나게 먹고 온 것 같았다.
아 ! 닭백숙 먹으면 죽도 따로 주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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