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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다니는 일상

더운 여름 삼계탕 먹으러 경대병원 후문에 위치한 대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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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쪽 이라고 해야하나 경대병원 후문에 

대림정이라고 삼계탕 집이 있다. 

상황버섯 삼계탕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가봤다. 

대림정

이름은 대림정이다. 경대병원 후문 부근에 위치해 있다. 

 

중구 삼덕동2가 292-5번지이다. 

경대병원 후문쪽이라서 많이들 드시러 오시는 것 같다. 

요즘은 날이 더워서 몸보신하러들 많이 오시는 것 같다. 

 

초복, 중복이 지나고, 여름에 덥지만 삼게탕을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시원한 에어컨바람 앞에서 뜨끈한 삼계탕이다. 

 

기본찬

기본찬은 이렇다. 

 

더 먹고싶으면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 

 

메뉴판

상황버섯삼계탕을 시켰다. 

 

국물이 걸쭉하다. 

 

상황버섯 삼계탕

 

상황버섯이 들어가서 그런지 색도 노란빛깔이다. 

 

삼계탕안에 들어간 찹쌀밥도 맛나고, 

고기도 후루룩 잘 넘어가고 좋다. 

 

여름에 몸보신되고 너무 좋다. 

멀리 있지않아서 자주 갈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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