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 고양이가 반겨주는 카페 루진

가창에 귀여운 고양이가 있는 루진이라는

루진의 영업시간은 11시에서 10시까지 이다.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편하다.

루진 입구의 모습이다.

내부로 들어가면 깔끔하고 아늑하다.

날씨가 좋으면, 루프탑도 이용가능하다.

디저트도 함께 판매를 하신다.

우리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스크림 플랫화이트

이렇게 두개를 시켰다.

요렇게 디저트도 나름 다양하게 있다.

주인분께서 아마 카페 사장님의 고양이 인가?

무튼, 귀엽게 자기소개를 해놓으셨다.

고양이 이름도 가게 이름을 따서 루진으로 한건가

그건 잘 모르겠다.

만져주는거 좋아한대서 만지고 싶었으나,

세상 너무 잘 자서 만질수가 없었다.

너무 귀엽다. !!!! ㅠㅠ

아아와 아이스크림 플랫화이트 이다.

아이스크림이 정말 이쁘게 올려져 있다.

맛있다 진짜 !!

루진인가? 고양이가 일어났다!!!!!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다음에 조용할때 또 와서 고양이 보러도 오고,

날씨 좋을때 루프탑도 올라가 봐야겠다.

오랜만에 좋은 나들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