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전자화된 파일 등 공공기관이 생성,취득
관리하고 있는 자료나 정보를 말 한다고 한다.
요즘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이라고 일자리가 나온걸 알수 있다.
기획재정부에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을 구하기도 한다고 한다.
공공데이터 개발 및 품질 진단 업무를 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다른 곳에서도 다양한 일을 하겠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직은 많이 생소한 단어이기는 하다.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국가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들었었다. 요즘은 디지털 경제로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이다.
만약, 기획재정부로 예를 들면 부처 이름으로 발행된
보도자료,정책자료, 각종 재정통계 등이 해당이 된다고 한다.
개방과 품질 진단 같은 업무 중 개방은 공공기관 데이터를 정리해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하는 일이라고 한다.
국민들이 다양한 데이터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것 이다.
품질진단은 공공기관의 각종 자료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한뒤 특정한 품질진단 도구를 사용해 진단기준에 따라
테이블 및 칼럼 값을 점검하는 일이다. 최종적으로는 진단 보고서를
이끌어 내는 것 까지가 일의 최종인 것 이다.
진단기준이라는것은 여부,금액,수량,도메인 등등 이 있다.)
인턴으로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사전교욱도 실시한다고 한다.
보통 주말을 제외하고 7일을 듣는다고 알고 있다.
온라인 교육연수원을 통해 데이터 기초관련 수업을 비롯해 개발,품질,
실측 등 업무 수행과 관련한 전 분야의 내용 등등 관련평가를 이수해야
한다고 한다. 실제 업무에 필요한 수업이기에 수업내용을 들으면
일을 시작할때 업무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들었다.
이런 인턴활동은 전문적인 업무를 배우고 익히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고
미래에 나아가 나의 전문일을 할때도 도움이 될것같다.
업무가 끝나면 경력증명서 발급과 정보기술 업종 희망자를 대상으로
2주간 추가 전문교육을 제공한다고 한다.
한편 다른시선에서는 단기 일자리라고 비판도 나오고 있지만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기 일자리라도 취업준비생의 입장으로서
아주 좋은 경험 일 것 같다.
내가 나이가 어리다면 나도 도전해 보고싶은 업무이다.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단기든 장기든 직접 경험을 해보고 느껴보는
직무체험은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본다.
추후 취업에도 도움이 될것같다.
계열이 맞아 도전해 보고 싶은 청년들이 있음 잘 알아보고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전국 단위로 모집을 한다고 한다.
자격은 만19세이상 만34세 이하 이렇다고 한다.
단기로 일을 하는 것 이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지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출처-대한민국 정책주간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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